샀다 피씨방 - 방치형 노가다 PC방 경영 시뮬레이션

샀다 경영 시뮬레이션 1탄
지나가다 샀다. PC방

나름 이제 좀 유명해졌는데 권리금도 못 받고 쫓겨 났습니다.
새 임차인도 못 구했고 건물주가 직접 가게를 한다기에 뭐라 못 했습니다. 모든 소지금과 PC는 밀린 임대료 대신 건물 소유주가 가져 갔습니다.

PC 조립 15번, 고스트 돌리기 11번, 절묘한 냉난방 11번, CCTV로 카운터 감시하기 66시간.

애완동물 같지만 십점 만점에 1점 만큼 일 잘하는 파트타이머 유니코니코니 도 따라와 주었습니다. 단골 고객님들이 새 PC방 근처로 전입신고를 마쳤답니다. 단골 고갱님들이 있어, 다행히도 지금의 이윤 1700원과 PC 사용료 2800원을 유지 할 수 있겠습니다.

12개월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30분)

예전 가게는 더 잘 됐었는데, 좀 더 노력해야겠다.
최고 점수: 78


엔딩 다 보셨으면 같이 PC방 하나 사시죠. I bought one carbon management s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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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12 months. (Actually 3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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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core: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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