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요

‘우주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동화영상으로 게임은 시작됩니다.
이후 동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추리하여 게임에서 필요로 하는 배경과 오브젝트 엔딩을 직접 종이 위에 그린 후 게임 속에 입력시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나의 상상력을 게임 속에 직접 대입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새 시대가 원하는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활동입니다.
본 게임은 아이들에게 사고력, 논리력, 인성, 표현력, 계산적사고력의 향상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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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융합코딩교육 프로그램 메이킹 입니다. A fairy-tale image of 'What could there beyond the universe? "The game is on.
Since then the reasoning based on the content of the fairy tale green background and the object ending required by the games directly on a piece of paper in the input causes the game.
This will be a wonderful experience for children by direct assignment of my imagination in the game solved the problem.
This is digilog (digital + analog) activities New Era want.
This game helps children thinking, reasoning, personality, expression, improvement of computational thi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