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의 비극 Chapter 2 : 속는자와 속이는자

군 전역 후 대학에 복학하여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던 노현. 그날 아침도 평범하게 등교를 하고 있었으나 착오가 생기는 바람에 학교가 아닌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한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는 위험한 분위기가 풍기는 비합법적인 게임이 진행 중이었다. 당황한 노현은 서둘러서 빠져나오려고 했으나 '게임 진행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오히려 강제로 게임 안으로 밀어 넣어진다.
생존율 10%. 이긴다면 상금 100억 원. 그러나 패하면 두 번 다시 사회로 돌아올 수 없는 가혹한 상황에서 그는 오로지 살아 귀환하기 위해 필사적인 각오로 게임에 몰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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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에는 음성이 없습니다.
- 이 게임에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 캐릭터 CG도 없습니다.
- 배경 CG도 일부만 존재합니다.

그럼 대체 뭐가 있는 거지!?

《오직 《재미》가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하고 싶지만, 만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은 분명히 아닙니다.
하지만, Chapter 1을 해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신 분이라면 만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분량은 Chapter 1과 비슷합니다. Nohyeon who work hard in school to return to school after college groups across the country. But it is also plain that morning and arrive to school in a strange place never seen alive on a non-school Error caused the wind. In the game there are illegal dangerous atmosphere was drifting in progress. Nohyeon perplexed, I decided to rush to the exit being restrained 'game facilitators', are pushed rather forced into the game.
10% survival rate. If the prize won 10 billion won. But paehamyeon become immersed in the game with a desperate determination to double in the harsh situation of no return into society again and he only returned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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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game has no sound.
This game has no options.
- No character CG.
- CG background exist only partially.

Then replace what you're !?

"Only I have!" "But" fun

So I'd say with confidence, work that can appeal to all men is not clear.
However, if you think it fun to see the Chapter 1 minute you will be satisfied.

- The amount is similar to Chapte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