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다이어트

App으로 하는 다이어트
:: 자존감다이어트


#자존감다이어트란?
자존감미션을 통해 체중관리에 대한 내적 동기부여 능력을 강화하여 평생 날씬한 라이프스타일을 스스로 설계하는 다이어트.


1.다이어트 기능성 앨범
'긍정적 서브리미널 효과'가 가미된 다이어트 기능성 음원.

1집 앨범에는 ‘최은수’라는 여성의 일상을 극화하여 들려주는 스토리 트랙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스토리를 듣는 동안 당신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잠재의식에 각인될 수 있는 ‘긍정적인 서브리미널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서브리미널 효과는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의 정신력 강화 훈련기법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이 효과에 대해 “큰 도움을 받았다.”라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0년 7월 과학저널 사이언스지(Science)에서는 서브리미널 효과를 소개한 연구를 과학적인 논문으로 인정했으며, ‘인간의 결정을 지배하는 무의식적인 영향력’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되었습니다.


2.다이어트 기능성 다이어리
질문이나 문제 제시 방법(틀)에 따라 사람들의 선택이나 판단이 달라지는 ‘프레이밍효과’를 가미한 다이어리.

프레이밍효과는 일상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의사가 묻습니다. “20%의 경우로 사망할 수 있는데, 수술하시겠습니까?”
“수술 성공률이 80%인데, 수술하시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이 “수술 성공률이 80%인데, 수술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따져보면 두 질문 모두 결과적으로 똑같은 이야기이지만 받아들이기는 천지차이입니다. 이처럼 질문이나 문제 제시 방법에 따라 사람들의 선택이 달라집니다. 이러한 프레이밍효과는 우리의 무의식 속에도 존재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무의식을 따라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선택만을 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설계된 다이어리는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제시합니다. 하루를 16칸으로 나눴고, 각 칸마다 점수를 매기는 방법이 다릅니다. 때문에 각 칸에 점수를 부여하기 위해 살이 빠질 수밖에 없는 선택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자존감미션을 바탕으로 학습컨텐츠가 제공됩니다. 이야기의 형태로 제공되는데, 365일 다이어트하는 ‘희진’이라는 여자와 다이어트 하지 않아도 늘 날씬한 ‘여우’라는 여자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이 둘은 같은 회사 동료로, 같은 장소, 시간, 상황 속에서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보여줍니다. 때문에 희진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쩌면 나도?’하면서 공감하는 것과 동시에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을 되돌아보며 인지하게 되고, 여우의 이야기를 통해 ‘아~ 그래서 여우는 평생 날씬하게 사는구나!’하면서 배우고 닮아가려고 하는 거울뉴런효과가 발동하면서 실제 행동을 유도합니다.


3.빨간우체통
‘딥데이터(Deep Data)’를 기반으로 조언이 필요한 가장 효과적인 시점에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로젠탈효과’가 가미된 이야기를 선별해 전송하는 코칭피드백 시스템.

딥데이터란 빅데이터(Big Data)방식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개별 감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시각으로 통찰하여 도출하는 지태주APP의 데이터수집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개인에 맞게 편지가 선별되어 발송됩니다. 발송되는 편지에는 뉘앙스, 단어 선택, 반점 하나까지 로젠탈효과의 선생님의 기대심리를 가미했습니다. 때문에 이 편지를 받아보게 되면 학생의 부응심리가 발동되어 노력하게 되고, 그 노력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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