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의 패가망신 vs 소크라테스의 죽음

◈ "지금부터 소개할 두 명의 인물은, 그 자신들이 곧은 품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를 가려 사귀지 못해 결국 패가망신한 경우들이다."
◈ "고려인과 그리스인의 우정에 관하여" ◈ "are two figures that will be introduced from now on, despite its jinyeoteum their straight character, if you are embarrassed to go to a plaque eventually unable 1788-1860 friend."
◈ "about the friendship between Koreans and Gree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