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복지TV

사회복지 전문 채널 복지TV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복지TV는 장애인을 비롯해 노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해왔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서로를 이해하는 안목을 확대시켜주고, 두 계층 간의 교류를 가능케 하는 교량 역할을 수행하는 방송이 되겠습니다. 나아가 국민 모두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복지TV가 되겠습니다.

복지TV 어플리케이션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복지TV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 인터넷 신문 웰페어뉴스 기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밖에 WBC 복지TV 뉴스와 시청자 참여프로그램도 손쉽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of social welfare specialist TV channels welfare.

Welfare echo the voices of marginalized groups such as the elderly, low-income families, people with disabilities, as well as the TV has.

Expand the perspective to understand each other, to give to both the disabled and non-disabled, will broadcast that acts as a bridge that allows exchanges between the two tiers. Welfare TV highs that efforts to further improve the level of welfare of all citizens.

Welfare TV application you can watch TV in real time anywhere welfare, social welfare Internet newspaper welfare news articles can meet. In addition, the WBC Welfare TV news and audience participation programs can be easily appreci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