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레인태권도연구소

인간의 미래는 바로 대체의학이다. 약을 복용하지 않고 수술을 하지 않고 질병에 대한 예방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운동은 신경호르몬을 분비시켜 뇌세포생성과 노화를 방지하는데 이것은 운동의 방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흔히 말하는 오감자극과 관계있다.태권도는 이 오감자극을 모두 만족시킬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유일한 운동이다.

학습에 필요한 창의력,의지력,각성력,집중력 유도

인간의 뇌는 수조의 뉴런을 가지고 있는데 전선과 같은 이들 뉴런은 수백만의 다른 뉴런들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뉴런 하나를 만들고 이것을 다른 수백만의 뉴런과 연결시키는 것은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과학자들은 성인이 새로운 뇌 세포를 자라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지금 연구자들은 새로운 뇌 세포들이 자라서 그것들을 올바르게 다른 뇌 세포들에 연결시킬 뿐만 아니라 이 새로운 세포들이 새로운 학습도 가능하게 한다는 신빙성 있는 증거들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브레인태권도는 이러한 서로 따로 활동 중인 세포들의 뉴런을 서로 연결시켜 주고 활성화 시켜 학습에 필요한 창의력과 인지력, 각성력, 집중력을 유도한다.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분비의 증가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의 분비가 늘어난다. 이러한 호르몬 물질은 사고와 감정을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린다. 심한 스트레스는 십억 개의 신경세포 의 연결을 부식시키고 만성 스트레스는 뇌의 일부분을 오그라들게 한다.

감각기관의 발달, 집중력향상

운동을 하면 감각기관이 발달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며 컨디션까지 좋아진다. 이는 운동을 하면서 시냅스의 자극으로 뉴런의 연결이 활발해지면서 뇌내의 혈류를 공급하여 뇌를 최적화시키기 때문이다.

우리가 물건을 들 때 에너지가 필요하듯이 뇌도 무언가의 생각을 하거나 기억해내거나 창의적인 활동이 필요할 때 단백질이란 에너지를 동원하게 된다. 이 때 운동이 이것을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브레인태권도는 뇌에서 일어나는 그러한 연결을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과 효과적인 집중력을 발휘하며 조절하는 능력을 지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