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구미영락교회
영락의 가족들이 어우러져 사는 살림의 터입니다.
이 마을은 누구에게나 기쁨이기를 원하는 언제나 열려있는 문턱없는 마을입니다.
하늘을 땅에 심는 하늘농사에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생의 보람을 한아름 껴안는 기쁨의 마을입니다.
교회는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회중으로서 성령 안에서 사귐을 가지며 같은 길을 가는 영적
공동체입니다. 동시에 교회는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 당신의 뜻을 이루시고 당신 나라를 넓히시는 구원의
사역에 사용되는 구체적인 도구입니다.
또한 교회는 각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서로를 향한 유기적인 관계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보호하고
성숙시키며 부딪히는 삶의 문제들을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극복하고 해결하도록 허락된 떠날 수 없는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본 교회는 1980년 7월 20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교단 산하 교회로 창립된 이래 구미라는 세속도시에
하늘 마을을 심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1984년에 서울 영락교회의
지원으로 100주년 기념교회로 건축되어 현 위치에 세워졌습니다.
그 후 약 2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박근호 목사를 담임목사로 하여 400여명의 가족들이 그 뜻을 새기며
하늘을 땅에 심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 뜻깊은 신앙공동체입니다.
영락교회는 만남(Encounter)과 섬김(Diakonia)과 나눔(Koinonia)이 가득한 하늘마을을 지향하며 이땅의
대조사회(對照社會)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예배를 통해 우리 삶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교회입니다.
영락교회는 설교(Kerygma)와 가르침(Didac)에 초점을 둔 교육하는 교회로 병든 사회속의 현대인을 돌봉
(Care)과 치유(Heal)로 감싸안는 교회이기를 원하며, 장로교 전통에 서서 경건과 바른 몸가짐의 교회이기를
원합니다.
영락교회는 창조주로부터 부여받은 청지기적 사명을 상기하여 환경보전과 절제에 힘써 이 땅을 욕심과
죽음에서 살려내는 교회이기를 원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일에는 선교회 주관으로 알뜰시장,무공해용품판매,폐품 및 재활용품 수집의 장터가 열립니다.) The foundations of abjection Salim family to live in harmony.
The town is anyone threshold is not always joy in the village yigireul want to open.
Farmers to plant a sloppy guseulttam the sky to heaven on earth is worth the town of a whole bunch of hugs joy life also.
The church is going to have spiritual fellowship in the Holy Spirit the same way as the living congregation of the living Lord Jesus Christ.
The Community. At the same time the Church of God is salvation yirusigo your will widen in the history of your country
The specific tools used in the ministry.
In addition, the church and the protection of his faith in the organic relationship Christian living in each period were towards each other
Mature sikimyeo overcome the problems encountered in life in relationship with God and not be allowed to leave the solving
The grounds of precious lives.
This church is a secular city of the West Founded in July Presbyterian integrated side under the denomination of the church May 20, 1980
It has been planted in the sky village. Then in the same year of the Young Nak Presbyterian Church, Seoul in 1984 to commemo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Korea mission
Construction is supported by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church was built at the current location.
Then in the later years of the ministers now bakgeunho about 20 years as pastor of the 400 families that will saegimyeo
The sky is planted in the ground is a significant community of faith that reaches today.
Young Nak Presbyterian Church is oriented to meet (Encounter) and service (Diakonia) and a sky full of villages sharing (Koinonia) and the earth
Social contrasts the experience of God's presence in our lives through acts of worship as salt and light (對照 社會)
Church.
Young Nak Presbyterian Church is preaching (Kerygma) and teaching (Didac) tsukubō the sick in the modern church to educate society focused on
(Care) and the Church and wanted to be wrapped in anneun healing (Heal), standing in the Presbyterian tradition yigireul Church of proper deportment and godliness
Want.
Young Nak Presbyterian Church is greedy for land stewardship by the mission received from the Creator focused on environmental conservation and cutting and
I yigireul want the church to revive from the dead.
(Last Sunday of each month, the market affordable, pollution-free marketplace of goods for sale, salvage and recycling collected opens in Mission organ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