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힘들어

사랑하기에 더 고민되고, 힘든 육아.
하루 종일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랑스러운 내 아이.
그 아이를 보며 외치게 되는 한 마디,

"엄마도 힘들어!"


본 어플리케이션은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실제 세살, 다섯살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그리는 육아 일상 웹툰과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명언, 위로의 글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새롭게 컨텐츠를 업로드합니다.
위로 받고, 서로 힘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웹툰 작가) 소개>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사회복지사로 일하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나 떡두꺼비 같은 아들 둘을 낳고, 현재 전업주부로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구연동화, 책놀이지도사 등 아이를 위한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샤우팅 한번에 아파트 한 동 전체를 울릴 수 있는 엄청난 발성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키우며 겪는 다양한 일상 속의 감정들을 나누고 싶어 본 앱을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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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Tel 02-825-9872
Fax 02-824-9872 More worrying is the love, tough parenting.
All my lovely kid me hard day.
A word that struck outside watching the children,

"It's too mom!"


This application was created for all moms.
The actual three, Daily childcare Real Madrid has a five-year-old foster mother and two sons draw
Quote up to the weary mind, this article contains the top.

And upload new content every day.
I hope getting up, hoping to give each other strength.



Operator (Real Madrid writer) Introduction>
Majoring in social work at the university, working as a social worker met her husband now had a son two such tteokdukkeobi, and the picture is currently as a housewife. Storytelling, and without neglecting self-development books for children, including play instructor, it has a huge vocal which can play an entire apartment at once, shouting East.
I want to share a variety of emotions in everyday life kiwoomyeo the child was suffering make this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