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화목교회
하나님의 비전으로 민족을 품고 기도하는 교회
모든 사람들은 먼 길을 걸어갑니다.
시작하는 시점은 다르지만 누구나 반드시 그 길을 걸어갑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길의 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을 어떤 사람은 힘겹게 걷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가볍게 걷기도 합니다.
가다가 지칠때가 있습니다.
쉬어가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그곳이 어딘지 몰라 계속되는 방황을 합니다.
이제
그 쉼의 장소가 화목교회가 되겠습니다.
이 쉼터에는 영혼의 목마름도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화목교회를 찾는 모든 갈급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생수로 채워져 영혼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Church to pray for the nation to bear the vision of God
Everyone goes a long way.
Everyone is different, but surely starting point and walk that way.
When going to end, but you know there is a way geut
The way some people are also struggling to walk,
Some people are also walking lightly.
Gadaga are jichilttae.
The rest wanted to go.
However, there continued to wander do not know where that is.
Now
Swimui its place will become a peace church.
It has two shelters minutes where you can solve thirst of the soul.
Emilion just Christ.
All those hungry for a church to find peace
The joy and peace of the soul is filled with God's eternal neomchigi bottled water
The long 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