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농부의 하루
“농부의 하루”는 실시간 영상을 기반으로 우리가 먹는 농산물에 담긴 땀과 노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착한 농부들의 직거래 서비스입니다.
지금 농산물이 자라고 있는 공간을 통해 농부의 노력과 땀이 있는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달 할 수 있는 공간!.
소비자는 믿을수 있는 농산물의 가치를 건강과 행복으로 치를 수 있는 수단!
이런 생각을 구현하기 위해 농부의 하루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농부의 하루 에서는 오래된 스마트폰을 통해 농장의 현장이 1시간마다 촬영되어 보여집니다.
공들인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농부도 SNS를 해야 하는 시대에 좀더 편리하게 SNS포스팅을 할수 있고 좀더 많은 소비자에게 땀과 노력의 진솔함을 전달할수 있습니다.
이런 착한 농부의 땀과 노력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수 있는 공간!
그런 공간을 농부에 하루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농부의 하루에서 여러분들의 하루를 공유해 보세요. "One day the farmer" is a direct transaction services made by farmers to deliver to the consumer a good sweat and effort contained in the agricultural products we eat based on a real-time video.
Space! Now you can literally delivered to consumers through the area with agricultural products grown in this effort and sweat of the farmers.
Consumers pay means that you can believe in the value of agricultural products in the health and happiness!
The day of the project, the farmers began to implement this idea.
The farmers of the day will show the shooting scene every hour of the oldest farms through smartphones.
Farmers also may be a more convenient SNS posting in the era of the SNS may be able to deliver jinsolham of sweat and effort to elaborate more consumers to sell agricultural products.
These consumers believe the sweat and hard work of the farmers a good place where you can buy!
And that the space available to farmers a day.
Share a day at a farmer's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