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성동저널
21세기 시작인 2000년 7월에 창간한 성동구 최초의 지역신문인 입니다.
공정성 실현을 슬로건으로 펜을 잡은 성동저널은 기자들의 경험과 저널리즘으로서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특히 인쇄매체와 전파매체의 홍수 속에서도 갈피를 잡기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정제된 정보의 전령사가 되고 지역의 갖가지 이슈와 어둡고 혼미스런 내용을 지면에 메우는 신문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독자들을 위해 내면적 진실을 추적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환희화 고통을 교차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보도를 약속드립니다. Founded in 721 century, starting in January 2000 is one of the first local newspaper gu.
Holding the pen with the slogan achieve fairness Seongdong journal is to present the experience and direction of journalism as a reporter.
That particular print medium and the messenger of refined information to the difficult readers catch a bookmark despite the flood of electronic media and the perspective to create a newspaper to fill in when the various issues and the dark stupor Good for the contents of the region need to track the inner truth for readers I cross the responsibility jubilation Tuesday promised a painful but responsible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