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지하철

"참쉬운 지하철"을 만들고 나서
엄마한테 보여드렸더니..
당신도 쓰실 수 있겠다며.. 잘 쓰십니다.
그런데..
왜 제 눈에는 안쓰럽게 보였을까요?
매번 "참, 쉽다!"라고 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기능만을 화면 단위로 정확하게 분리해서
엄마가 전혀 복잡하지 않을 수 있도록 고쳤습니다.
다 고치고 났더니
"참쉬운 지하철"보다도 훨씬 쉬운 앱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러나.. 화면 전환이 여러 번 발생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좋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참쉬운 지하철"과 "엄마의 지하철"은 경쟁 상대가 아닌
서로를 보완하는 관계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발자 연락처 :
070-8246-8829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4가 74-2 금강펜테리움IT타워 303 "Yea, easy subway" to make then
Show Mom deuryeotdeoni.
Itgetda said .. well you can write sseusil us.
But ..
Why do my eyes looked ansseureop you?
Every "True, it's easy!" He does he.

Only the most important features to accurately separate the display unit
So that she might not be complicated at all fixed.
Nat fix the Wilderness
"Yea, easy metro" apps much easier than created.
But ... because of the transition to occur several times
Both "good" seems to be difficult to say.

"Yea, easy subway" and "Mom's Subway" is a non-competition
Complement each other, the relationship is made, I hope to updat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