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마이 퍼피 스토리
‘마이 퍼피 스토리(My Puppy Story)’ 는
유기견의 분양 서비스와 펫 아로마 관련 교육을 포함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입니다.
주인에게 버려지는 반려견은 한해 10만 마리 이상입니다. 어떤 곳에서는 자녀처럼 애지중지 보살핌을 받지만, 또 다른 곳에서는 믿었던 주인에게 버림받고, 공고기한 10일이 지나면 안락사 되고 마는 안타까운 친구들도 있습니다.
앱은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아울러 펫 아로마 테라피스트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y Puppy Story (My Puppy Story) 'is
Yugigyeon of the pre-sale service and application services, including aromatherapy pet-related education.
The owner is a canine companion is discarded more than 10 million birds per year. In some places, like batjiman a pampered child care, and elsewhere believed in being dismissed for the owner, it is also regrettable announcement date and euthanized 10 days after Obama friends.
The app offers a new home to yugigyeon euthanasia facing the crisis and provide a variety of educational information as well as to train a pet aroma therap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