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아기별: 육아앨범
육아의 하루하루란 힘들지만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시간들입니다.
일상에 바빠서 그저 사진 몇 장 찍어놓은 것으로 한번뿐인 내 아이의 빛나는 시절이 지나갑니다.
수많은 엄마,아빠들의 아쉬워함을 공감하면서 ‘아기별’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에 3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날의 내 아이의 역사를 아기별에 남겨보세요.
어느새 아이의 빛나는 성장기가 모든 가족 분들께 선사됩니다.
자, 지금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