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혁신, '모바일'로 이어갑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뉴스 소비가 과반을 넘어서는 지금, 기존 종이신문•온라인신문은 내부 진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국내외 많은 매체들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이유입니다.
앞서 아시아투데이는 올해 중반 시스템 및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의 전면개편으로 '디지털 퍼스트'에 동참했습니다. 그 토대 위에서 이제 모바일 이용에 최적화된 플랫폼 제공을 통한 '모바일 퍼스트' 실현에 나섭니다. '모바일로 즐거운 콘텐츠 이용'이 약속 드리는 목표입니다.
독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기능•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아시아투데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의 혁신은 '모바일 넘버원'으로 귀결됩니다.
독자가 있는 곳 어디든 가겠다는 것, 이것이 본지 모바일 전략의 전부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Asia Today innovation will lead to a "mobile"
Now smart phones beyond the news through mobile devices consume more than half the existing newspapers • Newspapers Online is the inevitable evolution of the internal situation. Many domestic and foreign media have a reason to try a variety of changes.
Prior Asia Today has joined the 'Digital First' in the mid-year overhaul of systems and content management systems (CMS). Now naseopnida "Mobile First" realized by providing a platform optimized for mobile use on its foundation. The goal is offering promises' fun content available to mobile. "
• The ability to meet the needs of readers, you can easily access the content anytime, anywhere in Asia Today services.
Asia Today's innovation will result in a 'Mobile Number One. "
That is where the reader will go anywhere, this is all of this magazine mobile strategy.
I ask a lot of encour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