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나에게쓰는편지 - 미래의 나와 친구에게 보내는 타입캡슐
※ 나에게, 친구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보고싶은 사람에게 '타임캡슐 편지' 로 진솔한 얘기를 남기세요.
마음 속의 얘기, 간직하고 싶은 순간, 소소한 일상...무엇이든 좋습니다.
더이상 묻어두지 말고,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편지에 남기세요.
익명이니까 더욱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려운 진짜 속 얘기. 나에게 털어 놓으세요.
친구, 가족, 동료...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나만의 진짜 속 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하지만 정말 속 얘기는 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솔직히 털어 놓으세요.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
▶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타입캡슐 편지.
오늘 하루 있었던 일,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타입캡슐' 과 같은 편지에 담아
미래의 나 또는 친구에게 함께 보내세요.
흔히 지나칠 수 있는 하루를 의미있는 추억으로 되돌려줍니다.
▶ 연인, 친구, 가족 아니면 보고싶은 사람에게 편지를 쓰세요.
메신저, SNS로 바로 말하긴 쑥스러워서 그렇게 말하기엔 너무 가벼워질까봐
마음 속에 담아둔 얘기를 지정 된 날짜에 맞춰 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제는 흔한 메세지가 아니라 '편지' 를 보내 보세요.
전해지는 의미가 더욱 커질거에요.
▶ 익명으로 나누는 공감. 익명이니까 솔직해 질 수 있어요.
'나에게쓰는편지' 의 모든 것은 익명으로 이뤄집니다.
익명이니까 나에게, 사람들에게 더욱 솔직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흔한 익명 SNS는 아니라는 걸 느껴보세요. ※ for me, a friend, leave a frank talk to people and their families want to see a 'time capsule letter.
Talk in the mind, you want to cherish the moment, the little daily recommended ... whatever.
Do not bury any more, please do not just leave the letter in hiding.
Anonymous Now you can empathize more honest to tell the mind.
▶ also really hard to tell who in speaking. Put me off.
Friends, family, colleagues ... the real story of my own who can not be in anyone.
Facebook, Twitter, KakaoTalk really is difficult ... but it is realistic to talk in.
Please be honest. Finally someone who can comfort me is 'I'.
▶ capsule-type letters that make routine grazed by a passing memory.
Serve Today was the day, the moment you want to keep to the letter, such as "capsule type"
Send yourself or a friend with a future.
It will take you back to the memories of the day that means that you can often overlooked.
▶ Write a letter to the person you want to see lovers, friends, or family.
Messenger, standing right malhagin SNS embarrassed to be so afraid of speaking too light
You can send letters to guess based on the specified capture in mind to talk dates.
Now try to send a "letter" is not a common message.
Allegedly meant'll grow.
▶ agree to share anonymous. Anonymous Now I can be honest.
All of 'Letter writing to me,' MADE anonymous.
Anonymous because to me, to those who can become more honest.
Feel what is common, but not anonymous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