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수산

이제는 수산업계에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수산업의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새로운 Need와 Trend를 정확히 파악하여 수산유통에 반영함으로서 고객님들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청해수산은 초심을 잃지 않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회사가 되겠습니다.
우리회사는 비록 작은회사 이지만 수산업계의 중심에서 선진 수산업 시스템을 접목하여 국내 수산산업의 변화에 발 맞추어 선도해 나아 가겠습니다. 항상 시작하는 마음으로 책임과 사명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청해수산은 항상 “고객중심, 현장중심, 행동중심"을 모토로 합니다.
수산물은 이제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에 도움을 드리는 개념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청해수산의 임직원 모두는 가정에서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그 마음으로 손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서 고객여러분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Now is the time to be the industry that requires change and innovation.
Based on many years of know-how and fisheries is always grasp the customer's new Trend and Need from the customer's perspective by reflecting on fisheries distribution, we can always committed to customer satisfaction and trust.

Listening Fisheries without losing the original intention and we will be faithful to the basic principles of the company.
Even though our company is a small company, but by combining advanced system in the center of the fishing industry will go forth to lead the industry we can keep pace with the changes in the domestic fishing industry. Do not forget to always start will take responsibility and mission in mind.

Fish is always listening "customer-focused, field-based, action-oriented" as a motto.
Seafood is now not going to solve the meal turned into a concept of offering health benefits. All employees of Fisheries is listening carefully package the fingertips, one by one the mind of the mother at home preparing food for the family will reward you for your love and tr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