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소교회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면 됩니다.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그토록 찾고 갈급했던 세상에 없는 시은소의 예배
사람 살리는 교육, 예수를 나누는 교제, 복음을 베푸는 사랑
꼭 우리에게 옵니다. Hoping and praying will wait. Yet we do not worship God had mercy cattle did not look so hungry looking
People save education, fellowship, sharing in Jesus, the Gospel of charity, love,
Just come to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