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 하루에 3분씩 읽는 한문고전

채근담(菜根譚)은 중국 명나라 말기에 문인 홍자성(홍응명(洪應明),환초도인(還初道人))이 저작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전편 222조, 후편 135조로 구성되었고, 주로 전편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말하였고, 후편에서는 자연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 하였다. 그리고, 인생의 처세를 다룬다. 채근이란 나무 잎사귀나 뿌리처럼 변변치 않은 음식을 말한다. 유교, 도교, 불교의 사상을 융합하여 교훈을 주는 가르침으로 꾸며져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깨달은 인생의 참된 뜻과 지혜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이루어졌으며, 전집에서는 현실에 살면서도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처세, 후집에서는 자연을 벗하며 살아가는 풍류를 주제로 한다. 이 책의 내용은 경구적警句的인 단문들이지만 결코 지루하거나 공자 왈 맹자 왈 하는 책 속의 이야기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지혜를 일깨워주며, “속세와 더불어 살되 비루함과 천박함에 떨어지지 않게” 도와준다. Caigentan (菜根 譚) is a statement in late Ming China hongjaseong (hongeungmyeong (洪 應 明), the atoll is also a (還 初 道人)) is an authoring a book. Configure the first part of the book was composed 222 trillion, 135 Zorro sequel, mainly the first part was told that people interact, the sequel, we express the joy of nature. And, deals with the conduct of life of life. Prompting means the food is like a tree without leaves or roots meager. Confucianism, Taoism, and the fusion of Buddhist philosophy is decorated in teaching that lesson. Through this book shows the true meaning of life and wise way of life he realized. Whole volume was achieved with 225 chapters and 134 pages hujip, whole volume in the mindset that does not stick to reality and the reality salmyeonseodo conduct of life, hujip the Friends of Nature, and elegance to the living subject. The contents of this book is the orally 警句 的 a short but never boring or Confucius, Mencius says the book does not stop just inside story says.
Gives remind micheo did not realize the wisdom in ordinary daily life, and help "not fall in with the mundane saldoe biruham and cheonbak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