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텐아시아
“어제 그 드라마, 재미있었어?”
“그 사건은 누가 잘못한 거야?”
“이 안무는 어떻게 만든 거지?”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안으로는 산업화되고, 밖으로는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한류 2.0을 넘어 3.0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는 이 때, 독자들의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 보입니다.
지금, 과연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각 정보의 나열도, 미사여구로 가득한 현학적인 평도 아닐 것입니다. 독자가 원하는 것은 아마 ‘진짜가 무엇인가’ 아닐까요. 독자가 느낀 바를 정확히 전달해주는 평, 어떻게 바라볼지 혼돈스런 사안에 대한 진실된 시각, 독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은 이면의 이야기들… 어쩌면 모두 ‘진짜’에 대한 궁금증을 바탕에 두고 있을 것입니다.
< 텐아시아>는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믿고 볼 수 있는 시각이 담긴 기사를 쓰는 미디어가 되고자 합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하되, 기자들의 관습에만 머무르지 않겠습니다. 때로 기사의 형식을 넘어서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인 넋두리가 아닌, 균형잡힌 시각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텐아시아>는 한글기사 뿐 아니라, 로이터를 통해 전 세계에 한류뉴스를 서비스하는 영어기사, 일본 독자를 위한 일문기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월간으로 발행되는 스타 매거진 <10+star>까지 발행됩니다. 각기 다른 색채의 매체들처럼 보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관해 한국과 해외의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입니다.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어떤 궁금증에도 귀를 열어두고, 구석구석 살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살아가는 이들의 숨소리를 담고, 작품의 행간을 읽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결을 그대로 담아내는 미디어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응원해주십시오. "Yesterday, the drama, was funny?"
"The case someone wronged you?"
"How did the choreography is created?"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is aneuroneun industrialization, are reaching out to the outside world. When the Wave 2.0 appeared over the 3.0 to the phrase, concern for the entertainment of the reader looks greater than ever.
Now, what is it really that curious readers. Also listed the pieces of information, the assessment will not be pedantic, full of rhetoric too. I think probably what readers want "something real." Readers are delivered exactly what that feels flat, how a true perspective on whether you want to look chaotic Good for issues, the stories behind the readers are not easy to reach all ... Maybe there will be place on the basis of questions about the 'real'.
aims to become the media to write articles containing this perspective can be seen to believe for entertainment. Based on the interview, but, it will only stay reporters customs. Sometimes will pray over the format of the article, not the individual complaining, I'll write her a vision to be balanced.
is Hangul, as well as articles, such as Reuters offers ilmun article for articles in English, Japanese readers that services all over the world via the Korean News. Here Star published a monthly magazine <10 + star> is issued to. It looks like the common medium of different colors. The mindset to deliver exactly what just about entertainment in Korea and overseas to Korea curious readers.
With an ear open for any questions related to entertainment, so we will look at every corner. They contain the living breath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 I hope naedorok read between the lines of work. Please support the commitment that the media put the result as it is to become Korea's entertainment.
by H####:
예전 아이폰 버전으로는 봤었는데 안드로이드 버전이라니요 ㅎㅎ 감사합니다. ^^ 더욱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세요. 열심히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