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Bidoolgi) - 논산 훈련소에 편지보내기! for Android
앞으로의 나날이 두렵고 아직 익숙하지 않기에, 많은 훈련병들은 훈련소에서 힘든 나날을 보냅니다.
그런 훈련병들의 유일한 낙은 바로 소중한 이들이 보내주는 편지를 읽는 것인데요.
그러나, 육군훈련소 공식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편지는 절차가 너무나도 복잡하고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비둘기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탄생하였습니다.
한통의 인터넷 편지로, 훈련병에게 사랑과 평화를 선물하세요.
Afraid of the future day by day in the not yet familiar with, many trainees to send a hard days in their camp.
John only interests of those trainees is directed towards very important to read the letter that they sent.
However, over the Internet, write a formal army camp site procedures are too complicated and accessibility is poor.
Dove was born to solve these difficulties.
Letter of the barrel to the Internet, please present the trainees to love and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