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다빈치 미술교실

모든 아이들은 이미 창의력이라는 그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 그릇의 모양과 크기가 조금씩 다를 뿐입니다. 다수의 아이들을 통제하며 가르치기에 수월한 획일화된 교육과정으로 인해 우리아이들의 창의력그릇이 금이 가거나 깨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리틀다빈치가 소그룹수업을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리틀다빈치는 미술적인 스킬을 가르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창의력 그릇에 많은 것들을 생각하며 담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미술은 이제 많은 영역들을 이해하고 사고하며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교과과정의 중요한 매체가 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깊이 사고하고 즐겁게 표현할 수 있는 우리 리틀다빈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All the children already have a bowl that creativity. However, the size and shape of the bowl is just a little different. Control the number of children, and straightforward standardized curriculum to teach our children due to the creativity of the bowl is cracked or broken must be careful not to. Little Da Vinci's why insist on teaching small groups.
Little Da Vinci artistic skill to teach is not the ultimate goal will be charged. We have kids, and creativity in the bowl can hold a lot of things that I think will only serve to help.
The art is now thinking to understand and represent many areas to help, covering the whole of the curriculum integration has become an important medium.
Like Leonardo da Vinci, we can think deeply and happily expressed their hope that the Little Da Vin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