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플러스안과

아이플러스안과 만의 차별화된 시력교정플러스(Plus)시스템으로 깨끗하고 밝은 세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플러스안과 이용재원장입니다.
안과의사는 환자의 시력을 평생 책임져야 하는 사람입니다. 서울대의대 시절이나 서울대학병원 레지던트와 전임의사로 근무했을 때 그리고 서울아산병원에서의 7년간의 교수생활, 하버드 의대에서의 연수시절 언제나 저에게는 한 가지 바람이 있었습니다.

한자의 눈만 보는 안과의사가 아닌 마음을 나누는 안과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100%안정함을 약속할 수 있는 안과의사가 되기 위해서 말이죠.

세상의 모든 의사 대한민국의 모든 안과는 훌륭합니다.
그러나 아이플러스안과는 꼼꼼하고도 정밀한 수술 실력있는 의료진 검증된 장비, 잘 갖춰진 진료시스템과 더불어 마음을 나누는 안전한 치료를 최고의 가치로 아이플러스 안과만의 ES+ center를 탄생시켰습니다.

이제 저는 아이플러스 안과에서 당신을 만납니다. Own distinctive eye vision correction eye plus plus (Plus) system will deliver clean, bright world.
Hello Kids is a plus director Lee, Yong - Jae eye.
Ophthalmologist who live life the vision of a man who is responsible.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residency time and full-time work as a doctor, and when the Asan Medical Center, Professor of seven years in the life, training at Harvard Medical School, one kind of always been a time there was a breeze.

Chinese eye doctor is not the only eyes watching mind sharing the eye doctor will be. 100% stable and can promise to be a mean eye doctors.

All eye doctors anywhere in the world in the Republic of Korea is wonderful.
However, a careful and also precise eye plus eye surgery doctors in skills proven equipment, a well-equipped health care system, with the best value for your mind to divide the child into a safe treatment plus ES + center of the eye, but gave birth to.

Now I meet you in the eye plus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