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김윤식시집 나는 살아있다 영심이
주머니에 이만 사천 원이 있어도 글을 읽고 시를 쓰는 일이 가장 행복하다는,
늘 청년 같은 백발의 신사.
김윤식(金允植) 시인(1947~)의 호는 어을(魚乙)이다.
제물포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87년 시 추천으로 등단
전 인천 문인협회장
현 인천광역시 시사편찬위원
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시집으로 『고래를 기다리며』, 『북어. 2』, 『사랑한다는 것은 한 사람의 마음이 저문 종소리를 울리고 있다는 것이다』, 『옥탑방으로 이사하다』,
『길에서 잠들다』, 『청어의 저녁』, 기타 저서로『도시와 예술의 풍속화 다방, 그리고 공저로 『간추린 인천사』, 『인천은 불타고 있는가』, 『월미도 이야기』등이 있다. Even twenty four thousand sources is most happy thing in your pocket when reading and writing the article,
Haired young gentleman like always.
(魚 乙) is the number of Kim, Yoon - Sik (金 允 植) poet (1947 -) is eoeul.
Chemulpo School, Yonsei University graduate Literature
Debut at the recommendation 1987
Former president of Incheon writers
Compilation committee preview current Incheon
Incheon current Foundation President
"Waiting for the whales" to marry, "Pollack. 2 ", the" I seek a bell that rings to a person's mind is, "I love that," It is moving to Rooftop ",
"Lies in the way", "Brief Incheon buy", there is burning "Incheon", "Wolmido story" and the like as the "city of cafes and art genre, and collaborated with other writings" of herring eve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