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파머스북
소비자는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원합니다. 산지직송이라 하지만 쉽게 믿기 힘든 세상입니다. 농부가 생산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길 원하며 그렇게 확인한 농산물의 진정한 산지직송을 원합니다.
파머스북은 내가 재배한 농산물의 영농일지 사진과 내용을 온라인 쇼핑몰에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세부적인 재배과정을 볼 수 있어 상품을 믿을 수 있고 생산자와의 소통을 통해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도 높아져 소비자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 입니다.
파머스북은 영농일지를 쉽게 작성할 수 있고 작성한 영농일지 DATA를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에 대한 알림 기능은 소중한 작물들을 기상에 따라 신속하게 미리 관리 할 수 있게 할 것 입니다.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영농일지는 자동으로 양식에 맞게 출력되어 친환경 인증에 대한 조건을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sns에 공유하여 지인 및 대중에게 정성을 다해 키운 내 농작물들을 손쉽게 홍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머스북은 사용자들의 영농일지와 농장을 둘러보며 서로 궁금한 것을 묻고 답할 수 있어 농사 전반에 대한 지식 공유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 입니다. Consumers want food that peace of mind. Fresh as easy but incredible world. Want to see for yourself the process of production, and farmers want to verify that a true farm-fresh produce.
Palmer Facebook's understanding of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e I have a farming journal pictures and details of cultivated agricultural products because it can automatically register for online shopping consumers can trust the product can see a detailed cultivation process through communication with producers a higher degree of customer satisfaction will increase eve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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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fication for weather information will enable us to rapidly advance the precious crop management depending on the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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