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양묵복숭아농장

01. 맑고 깨끗한 월등에서 향긋하고 달콤한 복숭아를 키우고 있는 채양묵입니다. 9년 전 청주에서 고향인 순천 월등으로 부부가 함께 귀향하여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행농법에 기대지 않고 새로운 품종 개량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좋은 복숭아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02. 풍부한 햇빛과 맑은 물을 머금고 자라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입니다. 한입만 먹어도 입안에 달콤함과 향긋함이 가득 퍼진답니다.

03. GAP 친환경 농법으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키워 누구나 믿고 드실 수 있는 복숭아입니다. 관행농법에 따르지 않고 선진화된 관리방식을 배우고 익혀 철저한 상품관리를 통해 신선한 복숭아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04. 달콤함이 가득한 복숭아, 이제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안심하고 드세요. 01. The chaeyangmuk in raising hyanggeut clean and clear and sweet peaches, etc. May. The couple returned home around 9 years with his hometown of Suncheon superior to Cheongju operates a farm. Do not lean on farming practices are working hard aiming to produce delicious peaches can be eaten with a new breeding we believe.

02. The abundant sunshine and clear water faded grow rich fruit juices, soft peach. Just a bite to eat sweet in the mouth with a full spread laid hyanggeutham.

03. GAP environmentally friendly farming practices in Peach raised to believe that you can enjoy without the use of herbicides anyone. Learn learn the advanced management methods do not follow farming practices, always trying to make through a thorough product management at ease and enjoy fresh peaches.

04. Enjoy the sweetness and peace of mind at home to be filled with peaches, now beli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