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강아

"모르면 알 때까지, 알면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강의하는 아이들 대치본원'은 학생들이 아는가 모르는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지필을 통한 평가가 아니라 설명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내세우는 학습법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학생들이 학습한 내용을 선생님에게 일대일로 설명하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1.'강의하는 아이들 대치본원'에서는 집체식 진도 방식이 아닌 학생 개별 진도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강의하는 아이들 대치본원'에서는 학습한 내용을 선생님께 설명합니다.

3.'강의하는 아이들 대치본원'에서는 철저한 책임 수업제도를 운영됩니다.

4.'강의하는 아이들 대치본원'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학습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과 노하 우를 담아 대한민국 교육 1번가 대치동에서 수학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수학교육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수학적인 능력을 키우고 수학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로 증명하는 수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강의하는 아이들! "If you do not know until you know, until you know the description"

'Teaching the children replace the present "do not know know to judge the students through a paper-based assessment is not based on the description of righteousness there any learning that can be done.

Lessons learned so that students are actually one-to-one teacher described the process will be essential to perform.

1 lecture the children replace the present ", the collective expression of individual student progress, not the way the way of progress in progress.

2 lecture the children replace the present "describes the lessons learned by the teacher.

3 lecture the children replace the present "in the strict class system of operational responsibility.

4 'replaces the present teaching children' personalized learning system provides the individual.

We have to put all the skills and know-how in the Republic of Korea Mathematics Education First Avenue Daechi hope to present a new landmark.

Very well through the mathematics education of our children math mathematical empowerment to feel the pleasure of it.

Results prove that the new paradigm of math education! Teaching the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