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영등할망 구해줍서
'제주말로 고라보는 제주이야기'는 제주설화와 제주어를 다양한 문화예술적 콘텐츠와 현장답사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영등할망 구해줍서'는 제주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주관하는 영등할망 설화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삽화를 직접 그리고 나레이션을 녹음하였습니다. Jeju words, seeing Gora Jeju story '<2015 Dream Attic Toyo culture geumneung dream charong planned in the small library program to provide an opportunity to encounter vividly through the Jeju tales and Jeju language multi-cultural artistic content and site visits School> has been operating the program.
"Youngdeung halmang jupseo rescue" is designed to youngdeung halmang narrative that govern prosperity and the people's well-being in the background Musa.
Children have participated in the program and record your own narration ar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