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학

저는 이번 6,4 지방선거 청주시의원 카 선거구(오송,강내,남이,현도)에 1-다번으로 출마한 박노학입니다. 저는 오송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오송의 변화를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지금 오송은 기로에 서 있습니다. 새로운 인재가 필요합니다. 박노학은 젊고 힘이 있습니다. 부지런합니다. 주민의 의견에 먼저 귀 기울이겠습니다. 먼저 찾아가겠습니다. 신뢰로 보답하겠습니다. I Cheongju The Senator 6,4 provincial election precinct car (Osong, intracavitary, Nami, prefectural), 1 - dabeon baknohak of the running for. I was born and raised in Osong. Osong watched from the side of the change. Osong now stands at a crossroads. Need a new talent. Baknohak a young force. The diligent. Yigetseupnida listen to the opinions of residents first. First, I'll find you. I will trust in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