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계층과 다문화 가정에도 어머니는 필요 했습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에서 충청북도의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김양희!!
지난 4년간 우리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소외된 계층과의 소통을 위해 정말 앞만보며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 살아 가는 한부모 가족과 다문화가정,탈북문제 에도
관심과 사랑 그리고 참여로 함께한 김양희!
따뜻한 김양희,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도의원 활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다시 지역발전을 위해 여성의 섬세함과 어머니의 강인함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실력으로 일 잘 하고, 소신으로 할 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충청북도의원 예비후보 김양희 올림
It is a multicultural and underprivileged mothers needed
North Chungcheong Province in the name of the mother of a new born is named councilor gimyanghui!
Over the past four years, and the balanced development of our local residents and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underprivileged looked straight ahead and really work hard for the communication has been excellent.
Single-parent families living in difficult conditions and multicultural way, North Korean problem is
Gimyanghui hamkkehan love and attention and participation!
Gimyanghui warm mother worked hard as heart douiwon activities.
For the development of the back area of women's delicacy and strength of mother promise that we will do our best to
Ability to work well and to say belief in me!!
Thank you. And I love you.
Posted candidates Senator Chungbuk gimyangh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