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띄어쓰기 삼총사
한국어의 맞춤법 중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띄어쓰기이다. 어른들도 글을 쓰다 보면 가끔 헷갈릴 때가 있다. 아직 맞춤법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초등학교 3학년 아동들에게 띄어쓰기는 너무 어렵다. 띄어쓰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뜻이 달라지거나 글을 쓰는 이의 의도가 정확하게 전달될 수 없다. 언어란 자주 사용해야 익숙해지는 것이다. 띄어쓰기의 바른 사용은 한 차시, 한 단원의 학습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일상생활에서 습관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어야 올바른 띄어쓰기가 정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앱의 제작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 스스로 띄어쓰기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하였다. 그러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우리의 앱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1. 스스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2. 스마트기기의 특성을 살려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3. 띄어쓰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할 콘텐츠가 다양해야 한다.
4. 다양한 피드백을 줄 수 있도록 상호작용성을 가져야 한다.
5. 모둠원끼리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할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One of the most difficult of the Korean spelling of the spaces. When adults write articles sometimes confusing sometimes. For third grade children have not yet been settled properly spacing is too hard to spell. The meaning is different spaces unless properly or can not be accurately delivered its intention of writing. What will become familiar with the language frequently used. Spacing is a proper use of periods, it can not be achieved only by learning a lesson. It will be in the habit of daily life. When fun to be able to practice anywhere in the correct spacing it could be settled.
This app was produced from worries that "the students themselves could be fun learning spaces when you do." To that end, the following information sought to be achieved through our app.
1. Learning should be fun for yourself.
2. When utilizing the characteristics of a smart device should be able to study anywhere.
3. The content you practice enough spaces to be settled should be varied.
4 should have interactivity and to give a wide range of feedback.
5. Cooperation between modumwon should be content to resolve the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