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한국NGO레인보우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작게는 가정에 크게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가정에서는 아동학대가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이 사이버세상에서는 사이버폭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태입니다
이런 험한 세상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에 학부모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봉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모든 폭력이 사라지는 그날 까지 우리의 캠페인은 멈추지 않는다” 라는 슬로건으로 예방캠페인 및 폭력의 환경에 노출 된 가&피해자 청소년들을 위해 올바른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노력 하겠습니다.
저에게 봉사란 천직입니다
더불어 저와 함께 해 주시는 중앙 이사님들 및 지부장님들과 함께 한국NGO레인보우가 대한민국의 상처 입은 청소년들 마음속에 꿈과 희망의 무지개가 띄워 질 수 있도록 저희 모두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두 손이 있다 한 손은 나를 위해서 다른 한 손은 남을 위해 사용하기 바란다“라는 오드리햅번의 유언을 토대로 늘 청소년을 위해 제 한손을 사용 하겠습니다.
2016년 5월
한국NGO레인보우
대표 김선영 Raising small children were interested for many kids knew that something precious to lead the Republic of Korea is largely in the home
But what about the reality? In the home, school violence, child abuse is a situation that cyberbullying is done in the cyber world
In this troubled world, what things I can do? The idea began to serve the least positions from parents.
We will try our best to make the right to live life to the youth of the victims and the prevention of exposure to environmental campaigns with the slogan of "Until the day all this violence will not stop our campaign to disappear" and violence.
What is the vocation of service to me
In addition to all of our initiative will ensure that the center's director with the Korea NGO Rainbow nimdeul and gives directors can float with a rainbow of dreams and hope to be in a youth wounded heart, the Republic of Korea.
"We have two hands one hand there is the wish to use your other hand to others to me," I'll use my hand to increase youth based on the will of Audrey Hepburn.
5 May 2016
Korea NGO Rainbow
Representative Kim, Sun -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