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독도재단 for Android
독도재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동해 푸른 바다 위에 홀로 우뚝 서 있는 독도 !
우리 조상들이 혼과 얼을 바쳐 지켜 온 소중한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일본은 30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독도에 대한 영토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자국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나아가 독도는 어떠한 외교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입니다.
이에 독도재단은 민간차원에서 독도 수호와 홍보 활동을 통해
독도 영유권을 강화하여 나감으로써 우리 영토 독도를 굳건히 지켜 나가겠습니다.
독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독도재단 이사장 노진환
Gyeongsangbuk-do, Dokdo FoundationSincerely welcome to visit Dokdo Foundation.
Over the blue waters of the East Sea islets stand alone!
Our forefathers devoted soul and kept frozen on the terri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invaluable.
Until now, over 300 years ago, Japan was constantly getting on Dokdo abandon territorial ambitions
Expand its territory claiming that deter you.
But Dokdo is historically, geographically, international law is clear our own territory.
Sovereignty over the Dokdo dispute does not exist,
Moreover, islets and judicial settlement of any diplomatic negotiations can not be the target of that
The default position of our government.
In defending Dokdo islets and the Foundation is to promote private sector activity through
Exit to strengthen the sovereignty of Dokdo as our territory we will keep you firmly.
Active interest in islets of love and encouragement to all who ask.
Thank you.
(Re-) islets nojinhwan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