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TONG

기아인을 위한 나만의 비서, TONG
기아통 모바일 앱이 신규로 출시 되었습니다.
기아인들에게 언제 어디에서나 회사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와 나만의 일정관리, 회사생활에 있어 꼭 알아야 할 꿀팁들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기아에 말하다 - '할말있습니다','앙케이트','봉사활동 신청','음악신청'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
기아에 듣다 - '오늘의 뉴스','회사정보','우리들의 이야기','음악방송 다시듣기'를 통해 회사가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소식 채널
기아와 계획하다 - '일정관리','경조사'를 제공하며, 나만의 일정 관리와 회사일정, 기아인들의 경조사를 공유할 수 있는 채널


KIA TONG은 기아 임직원들과 회사가 소통하는 공간이며,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
직원 커뮤니티 입니다. Own the Secretary for hunger, TONG
Kia Tong Mobile App is now available with the new.
Anytime, anywhere to hunger and provide a space to communicate with the company,
And participate in a variety of personalized calendars, corporate life You can find kkultip you must know.


Mince hunger - 'You say,' 'questionnaire', 'volunteer application', such as staff directly involved 'music application, and communication channels that can
Listen to hunger - 'News of the Day', 'the company', which the company news via the 'Our Story', 're listening to music broadcasting "channels provided for the convenience of staff
It is planned starvation - 'calendar', provides 'special occasions', the channel that you can share your own calendar and scheduling company, family events of the famine


KIA TONG is a space that communicates Kia employees and the company, you'll find a wealth of information
The staff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