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저널리즘 혁신

독자를 유혹할 수 있는 문장력, 리스티클, 디지털 스토리텔링, VR 등 수 많은 후보군이 있겠지만, 역시 저널리즘이라고 결론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 여러가지 형식은 말 그대로 형식에 불과한 것이지요. 하지만 현실을 돌아보면 저널리즘은 물론, 이 같은 형식 조차 시도해볼 수 없는 현실이 사실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디지털 저널리즘 혁신’ 은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런 고민을 여러분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절실합니다.

아래 주소로 여러분의 혁신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무엇이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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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저널리즘 혁신과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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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entice readers writing skills, lease tickle, digital storytelling, but the number of candidates such as VR, not only we can also conclude that journalism.

Various types mentioned above are built upon ideas that just literally type. But look back to the reality of journalism, of course, is the same format that can not even try the real facts.

What the hell's the problem?

'Digital Innovation Journalism' was from this worry.

I hope this worries you have with you. Your opinion is felt.

Tell your story and innovative address below. What I recommend 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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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digital journalism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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