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 동화책 우리아이 동동

읽어주는 동화 우리아이 동동은 늦은 귀가에 잠들어 있는 아이에게 아빠의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고 싶은 마음에 개발된 앱입니다.
직장맘이나 직장아빠가 어느곳에서나 동화책을 녹음 후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을때 어느때든 들려줄 수 있게 개발된 앱입니다. 또한 와이파이 구역에서 언제든 녹음 후 내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받아 데이터 소모없이 내서재에서 들려줄 수 있습니다.

- 자동차안
- 침대에서
- 시골에서
-캠핑장에서 등등 우리아이가 언제든지 동화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특히 부모님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 아니면 사랑하는 삼촌등 아이가 듣고 싶어하는 분의 목소리로 동화책을 들려드릴 수 있습니다. Our children read fairy tales to dongdong is an app developed a desire to give voice to read the children's book by the father to the child asleep on a late return home.
Give the job or work like daddy told a storybook anywhere now and then when you want to record a child is an app developed to give heard at any time. Also download to your smartphone after the recording at any time in Wi-Fi zones, you can tell from my library without data consumption.

- not cars
- In Bed
- in the countryside
- We help the children in the campground so we can access at any time, we can hear a storybook fairy tale with a minute of voice he wants, especially parents or children, such as grandparents or uncles who love to listen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