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울산33 (울산기도33)

2017년도 울산성시화를 위한 기도울산33 운동
33일 동안 개개인과 각 교회의 골방들이 뜨겁고 시린 사막 되길 원합니다.
그 사막에서 울산과 나라와 열방의 광야를 향해 무릎 꿇는 낙타가 되길 원합니다.
모래폭풍이 일어날수록 더욱 무릎 꿇어 엎드리는 낙타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기도하는 곳곳마다 골 깊은 산이 되길 원합니다. 그 깊은 산 나뭇가지에 앉아 우는 비둘기의 젖은 눈을 가지시길 원합니다. 간절하고 애절한 산비둘기의 울음이 골골이 흘러나와 울산과 나라와 열방을 적셔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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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010-7928-4620. 김태형 목사 (동일프로이데IT 선교연구소)
대구 동구 장등로 8. 동일복음센타 406호. 2017 Year prayer for Ulsan seongsihwa Ulsan 33 movement
 They want to be hot desert ache and individual closets in each church for 33 days.
In the desert I want to be a knee kkulneun camels towards the Ulsan and countries and nations in the wilderness.
The rise Sandstorm want to be a better lap eopdeurineun camel kneel. Also, I want to be around each bone Deep mountain to pray. Sitting in the deep mountains of wet snow twig wants Sigil kind of crying pigeon. Desperately sad and crying out of turtledoves golgol flowed want a way to dampen Ulsan and countries and n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