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그리운성산포1
"그리운 바다 성산포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재구성한 앱입니다.
총 81개의 시로 시인 이생진의 시낭송과 미니인터뷰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81개의 시는 두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편 [01-48]
2편 [49-81]
[작가소개]
이생진李生珍 (1929~)
충청남도 서산에서 자랐으며, 《현대문학》을 통해 김현승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
1996년《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문학상, 2002년《혼자 사는 어머니》로 상화시인상 수상.
2001년《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제주도 명예도민이 되었음.
시집
《산토끼》 《녹벽》《 동굴화》《이발사》 《나의 부재》 《바다에 오는 理由》 《自己》 《그리운 바다 성산포》 《山에 오는 理由》 《섬에 오는 이유》 《시인의 사랑》 《나를 버리고》 《내 울음은 노래가 아니다》 《섬마다 그리움이》 《불행한데가 닮았다》 《서울 북한산》 《동백꽃 피거든 홍도로 오라》 《먼 섬에 가고 싶다》 《일요일에 아름다운 여자》 《하늘에 있는 섬》《 거문도》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 《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혼자 사는 어머니》《 개미와 베짱이》《 그 사람 내게로 오네》 《김삿갓, 시인아 바람아》 《인사동》 《독도로 가는 길》 《반고흐, '너도 미쳐라' 》《서귀포 칠십리길》
시선집
《詩人과 갈매기》
《저 별도 이 섬에 올 거다》
시화집
《숲속의 사랑》
《제주, 그리고 오름》
수필집 및 편저
《아름다운 天才들》
《나는 나의 길로 가련다》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
《걸어다니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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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82232812665 "Dear Sea seongsanpo
30 years steadily classic has been loved [the good old sea seongsanpo] App is reconfiguring.
Unplugged for a total of 81 city yisaengjin poet and a mini interview, and contains a variety of information, including
When 81 is divided into the two sides.
One side [01-48]
Part 2 [49-81]
[Artist Profile]
Yisaengjin 李生珍 (1929 ~)
Sheshan grew up in South Chungcheong, "modern literature" to recommend going on the platform of the poet through the gimhyeonseung.
1996 "I want to go to a distant island to" Yoon Literary Award, 2002, "living alone" Mother Award at the lace-up.
2001 "Good old sea seongsanpo as" honorary Jeju islanders was.
Divan
"Hare", "nokbyeok" "Cave Tues", "barber", "my absence", "sea coming 理由" "自己" "good old sea seongsanpo" "山 coming 理由" "Why come to the island," "Poet's Love" me " away, "" I is not crying, singing, "" longing for each island, "" Talladega unfortunate resemblance "" Seoul, North Korean, "" Come to Hong'm camellias blood "" I want to go to a distant island "," beautiful women on Sunday, "" in the sky "island" Geomundo "" lonely, look for the lighthouse "," good old go to Udo Island, "" mother, living alone, "" The Ant and the Grasshopper, "" The Oneida people to me "" gimsatgat, poets Oh winds "," dong "" Dokdo The road to "" Van Gogh, "You crazy place" "" Seogwipo chilsipri way "
Special Focus
"诗人 and seagulls"
"I'll come to the island, a separate"
Sihwajip
"Love of the woods"
"Jeju, and the Rise"
Essays and edited
"Beautiful 天才 s"
"I have moments, my way"
"Nobody did not come to the island"
"Walking f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