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ADHD 자가진단
이 자가진단은 아동의 심리상태와 정서상태를 가볍게 알아보는 간편 검사로서 신뢰도와 타당도가 충분히 확보된
상태가 아닙니다. 이에 정밀한 심리검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가 이용하기 쉽도록 간편하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검사결과의 의미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면 안됩니다.
ADHD는 주의력결핍 / 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 ADHD)로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
는 장애입니다. 아동 가운데 3~5%에서 나타나며, 보통 여자아이보다는 남자 아이들이 더 많이 겪습니다.
ADHD에 걸린 아동은 보통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꼼지락거리고, 쓸데없는 질문이 많고, 차례를 잘 기다리지
못하거나, 집중을 못하고, 숙제를 싫어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또한, 체계적으로 조작해야 하는 과제를 잘하지 못하고,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산만해 집니다.
또 숙제, 연필, 준비물 등 일상적인 일들을 자주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로인해 점차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교생활의 부적응, 또래관계의 어려움 등이 생기기 시작하고, 청소년기에 가서는 학습부진, 반항장애, 우울증 등의 극단적인 모습들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nsure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as a simple check to find out enough light for emotional and psychological state of the child self-diagnosis
Not state. You can check the precise place of such hearing. Were made for ease of use the user easily
Should not be overly interpret the meaning of the test results because.
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 in childhood appears much as (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 ADHD) ADHD is
Is a failure. Appears in the 3% to 5% among children, usually boys suffer more than girls.
Usually does not sit still, stuck in ADHD children hanging kkomjirak, the question many useless, waiting for better times
Or not, must not concentrate, I hate homework, or do not try.
Also, do not know the challenges that must be manipulated systematically, becomes easily distracted, even a minor irritation.
Also, you may just forget about everyday things like homework often, pencil, Materials.
Losing is like Misfits gradually going up a grade, difficulty in peer relationships in school starts to occur, and may appear as the extreme form of such learning sluggish, defiant disorder, depression, go to the y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