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구해주세요 - 헌책방 주인들이 대신 찾아주는 중고책 for Android
‘책구해주세요’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상에 나온 중고도서거래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책구해주세요’가 기존의 수 많은 중고도서거래 서비스와의 차별점은 구매자가 원하는 책을 판매자가 대신 찾아 드린다는 점이고 그 판매자는 전국의 헌책방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책구해주세요’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원하는 책을 찾고 있는 구매자와 그 책을 갖고 있는 헌책방을 이어주는 O2O플랫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는 단지 자신이 필요한 중고책의 제목과 출판사만 등록하면 전국의 헌책방 주인들이 그 책을 찾아서 판매가를 제시하고 구매자는 여러 판매자중 마음에 드는 조건의 판매자를 선택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구매자가 했던 수고를 판매자가 대신해 줌으로서 구매자가 쉽고 편리하게 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헌책방에서는 적은 돈으로 가장 귀한 것을 찾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보물창고인 셈입니다
그런 헌책방들이 지금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디지털시대와 어울리지 못한 채 단지 촌스럽고 투박해 보인다는 이유로 말이지요
헌책방이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서 소중한 보물창고로 남을 수 있도록 ‘책구’가 그 힘이 되겠습니다
"Please chaekgu 'is the used book trade platform services from the world in order to solve this inconvenience. "Please chaekgu 'is a differentiator and a lot of used books Transaction Services Existing number of taps is to find a book seller rather than the buyer wants the seller is called the jeomyigo bookstall owner in the country.
'Please chaekgu "If you define the word can be called" bridge the bookstall to have a buyer and the book you're looking for your favorite book O2O platform'
The buyer only if you register only the title and publisher of the proposed sale of used books they need bookstall owner of the country they find that book sellers and buyers choose the conditions of the favorite of many sellers. An effort that is far seller on behalf of the buyer will help buyers to find the book easy and convenient as Zoom
The bookstall, you may find that less money is indeed the most precious treasures of Shem
Then bookstall are now disappearing one by one
Seureopgo only village he was unable to go with the digital age has seen tubakhae malyijiyo two euros
The 'chaekgu "it will be a force so that we can remain beside the bookstall precious treasure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