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린저씨: 리니지M
안녕하세요,
리니지를 좋아하는 아저씨 린저씨입니다.
어릴적 리니지를 하던 제가 30대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쉬는 시간에 플레이 할 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기분이 좋네요
리니지M을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거나 같이 이야기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앱을 만들었습니다.
게임 뿐만 아니라 같이 하나의 문화로 즐기면서 플레이 하고 싶네요~ Good morning,
A man like Mr. Dillinger Lineage.
I was a 30 guy was a childhood Lineage.
Attending a job do you think you play a nice break from the already comfortable
While the M lineage to create a space to share stories or information, such as the pas created the app.
I want to play and enjoy the game only as a cultural, as well 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