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국민일보 K PLUS 초판서비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론지 국민일보의 초판 PDF 서비스가 새롭게 ‘K PLUS'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국민일보는 오는 9월1일부로 새롭게 태어나는 'K PLUS‘를 통해, 신문발행일 전날 저녁에 제작되는 초판을
기존의 웹은 물론 모바일기기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구독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지면으로 접할 수 밖에 없던 시대에서, 근래의 웹 서비스로...
이제는 모니터라는 공간적인 한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뉴스콘텐츠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시간적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급변하는 미디어 플랫폼의 변화요구에 발 맞추어, 최신 이슈는 물론 우리기업의 관련 소식을 어디서든
국민일보 초판 PDF 서비스 ‘K PLUS'를 출시하였습니다.
사랑, 진실, 인간.
보다 사랑하고, 보다 진실하겠으며, 보다 인간적으로 우리 주변의 자그마한 목소리에서부터 우리 사회를
울리는 함성까지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애독자 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국민일보 'K PLUS'는 가입신청을 통해 별도의 계정을 발급받으신후 사용 가능한 유료서비스입니다.
(가입 및 서비스 이용문의 : 02-781-9054)
*안드로이드 4.0 이상지원합니다.
*프로그램 및 서비스는 (주)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로 문의 바랍니다.(02-593-4174) The first edition of the new PDF service jeongronji Kookmin Ilbo, representing the Republic of Korea 'K PLUS' is reborn by name.
Kookmin Ilbo was born on September 1 as part of the coming new 'K PLUS' through, which produced the first edition of the newspaper publication date eve
Existing web has of course to be able to easily subscribe through their mobile devices.
In unprecedented era can only access the ground in the offline world, web services hav ...
Now, as well as monitoring of space limitations, time - in real time to share news content, leverage
So jump over the limit ...
To keep pace with the changing needs of the rapidly changing media platforms, as well as the latest issue wherever the news of our company
Kookmin Ilbo has launched the first edition PDF Services 'K PLUS'.
Love, truth, man.
Than love, than really dont truth, the society around us, from the tiny voice in a more humane
We will try to put order to the ringing cheers. Frequent readers ask a lot of love and attention.
* Kookmin Ilbo 'K PLUS' use paid services as possible is received after issuing a separate account through a subscription request.
(Subscriptions and services, contact: 02-781-9054)
* Supports Android 4.0 or later.
* Programs and services call (shares) to Hami, please Communications (02-593-4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