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 (Travie)

〈트래비〉는 ‘보는 즐거움’과 ‘읽을 가치’가 있는 여행잡지를 추구합니다.
2015년 창간 10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토종 여행잡지의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 여행자의 편에서 기획하고 여행 기사를 씁니다. 범람하는 여행정보 속에서 재미있고 쓸모있는 여행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여행 전문기자가 연간 100회 이상 해외 출장을 다녀옵니다.
한땀한땀 정성 들여 만든 생생한 여행기, 여행전문 기자의 날카로운 시선이 닮긴 칼럼과 피처 기사, 여행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알짜배기 여행정보들은 트래비만의 강점입니다.

〈트래비〉는 국내 여행잡지 중 가장 많은 독자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간부터 실시한 ‘도전자유여행’은 가족, 커플, 친구 등 수 많은 독자모델을 초대해 40회 가까이 공짜 해외여행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밖에 독자기자 선발, 여행사진 공모전, 트래비 아카데미 등을 통해 여행 글쓰기와 여행 사진에 열정을 가진 여행자들과 함께 스토리텔링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트래비〉를 통해 ‘나’를 위한 여행을 ‘우리’ 모두의 여행으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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