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연세한미태권도
아이들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연세한미태권도장의 아이들은 넘치는 사랑 안에서 오늘도 한 뼘 더 성장합니다. When you feel that their children are loved,
Growing a happy man cherish himself.
Yonsei full chapter in US-Korea Taekwondo Kids love to grow a spanning more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