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점심골라줘
대기업 공장단지의 직원들 또는 메이저 대기업을 제외하고 많은 직장인들은 사내 식당이 아닌 밖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매일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데, 메뉴를 정해야 하는 말단 사원의 경우 이는 강한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점심 골라줘’ APPLICATION은 그 선택에 도움을 주어 회사원들의 평생 숙제인 점심 메뉴 고르기 고민을 해결하고자 제작을 계획하게 되었다. Except for large plants only employees of large companies, or majors, and many workers have to solve in-house rather than outside the restaurant for lunch.
What meokeulji to worry at lunchtime every day, Ltd., in the case of terminal employees who must specify the menu which is being prepared leads to strong stress.
"Pick me lunch 'APPLICATION were planned production to solve the lunch menu, pick a lifetime homework worries of office workers given assistance in that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