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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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옆으로 넘기기(스와이프) 기능을 구현해 다른 기사로 쉽게 넘나들 수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기사는 스크랩하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로 보내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고, 조선닷컴 100자평에 댓글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글자 크기도 자유자재로 조절해 눈에 꼭 맞는 크기로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단, 신문을 구독중인 독자의 경우 ‘독자 인증’이 완료되면 기존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편된 지면보기는 독자·비독자 상관없이 1면은 무료로 볼 수 있으나, 2면으로 넘기면 로그인 페이지가 떠 ‘독자 인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독자 인증이 이미 완료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후 바로 지면보기 전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독자 인증이 안되었을 경우 배달지 주소 등을 입력하는 독자 인증 과정(조선멤버스 독자회원 신청)을 거치면 바로 지면보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독자 인증 과정은 모바일 앱에서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조선멤버스(members.chosun.com) 좌측상단 ‘신문독자인증’ 혹은 마이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뉴스 앱은 저사양 스마트폰부터 갤럭시S8 등 고사양 스마트폰까지 모두 최적화돼 있습니다. 사용 후기를 남겨주시면 더 좋은 뉴스를 서비스하는 데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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