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나하고

같은 그림책이라도 누가 읽어주느냐에 따라 다른 그림책이 됩니다.
엄마, 아빠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은 아이에게 아주 귀중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매일 같은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어주기 힘드시죠?
이제 엄마, 아빠가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와 함께 만들면 더욱 더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전달 되지만, 엄마, 아빠, 아이의 목소리가 살아있습니다.
한번 경험해 보세요! Who even reads like a picture book will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picture book juneunya.
Mom, Dad telling picture book is a very valuable asset to the child directly.

However, repeating the cycle every day, such as a picture book to read himdeusijyo?
Now Mom and Dad, please create your own picture book.
If you create with your child even better.

But passes through a smartphone, Mom, Dad, and the voices of the children are alive.
Experienc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