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묵상하는 사람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저는 단연코 묵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고 뜻을 따라서 살고자 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일이 또 있을까요?

이제 당신은 복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시1:1)

복의 길에 들어선 것을 축하하며 환영합니다.그렇다면 궁금하실 것입니다.

21세기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 옛날 구약 때 선지자와 하나님과의 대화처럼

오늘을 살고 있는 당신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이것이 가능하기는 할까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당신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 두 인격체, 그것도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어찌 대화가 없겠습니까?

“묵상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령님의 음성을 구약 때처럼

대화를 나누는 행복한 묵상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Good morning.

Welcome to "those who meditate."

If the most beautiful things that a person can not think that far, I meditate.

How can I find a beautiful thing, as people who want to party and live along the means to know God's will?

Now that you've heard fold path of blessing (Psalm 1: 1).

Congratulations entered the path of blessing and welcome. If so, you may be wondering.

In the 21st century it possible to hear the voice of God?

Like the old days when the Old Testament prophets and conversation with God

What you are living today is also a wonderful day if you hear the voice of God?

It is possible to do this? Of course you can.

This is because God, who is alive you are alive.

Two person alive, it would not have to love each other why dialogue between ramen?

Along with "those who meditate on" the voice of the Holy Spirit, just as the Old Testament

We wish you a happy contemplation of having a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