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s 오감미술

“바쁜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
"박수진's 오감미술 스마트폰 앱 출시”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쉽고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박수진's 오감미술은 단순한 미술학원이 아닌 아이의 숨은 재능을 끌어낼 수 있는 참된 교육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The moment in a busy day-to-day child together!"
"Park, Soo - Jin 's senses art smartphone app market."

Easily and naturally the thoughts and feelings of the child
It has created a space for communication that can be shared.

Park, Soo - Jin 's senses art will strive to become a true institution that can bring out the hidden talents of the children, not just art academy.